소양인 동무 이제마 선생님의 일화를 살펴보면, 어떤 처녀가 병이 들어 여러 가지 치료를 받아봤으나 별 차도가 없자 선생을 찾아왔습니다. 선생은 이리 보고 저리 보아도 체질 감별이 쉽지 않자 가족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난 뒤에 그 처녀의 옷을 벗겼다고 합니다. 그러자 그 처녀는 앙탈을 하면.. 사상체질/소양인 2016.11.07